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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5

[소소한 행복] 고무나무 물꽂이 식집사가 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저도 식물을 키우고 싶었던 참에 작은 스투키가 선물로 들어와 키우다 과습으로 인해 죽어버리고 그 이후 잎도 크고 키우기 쉽다는 작은 고무나무를 3번에 걸쳐 구매를 해 봤으나 모두 죽어나갔습니다. 2번은 과습이었고 3번째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왜 그런지는 알 수 없지만... 추측으로는 환기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물은 진짜 조금 주고 나름 환기도 자주 시킨다 고 생각했는데 저는 식물을 키우면 안 되는 걸까요? 나는 반려식물이 너무너무 갖고 싶었고 그래서 다시 한번 더 도전을 해 봅니다. 줄기에서 고무나무가 되자! 2024년 10월 26일언니네 가게에 있는 고무나무에서 작은 줄기를 잘라 왔습니다. 이번엔 구매하지 않고 내가 처음부터 뿌리를 나게 한다면 진짜 잘 살려볼 수 있을 것 같아서 Hop.. 2024. 11. 24.
[소소한 행복] 1161회차 및 역대 로또 당첨번호 리스트 수동으로 로또 당첨 번호를 고를 때 저처럼 기존 로또 번호와 겹치는 게 싫은 분들을 위해 정리해 봤습니다.리스트를 복사해서 엑셀에 넣으면 표 전체가 쏙 들어가니 엑셀에서 검색하셔도 되고현재 페이지에서 Ctrl+f를 눌러 일치하는 숫자가 있는지 찾아보셔도 됩니다.역대 로또 당첨번호회차추첨일당첨번호보너스1161회2025년 03월 01일2,12,20,24,34,42371160회2025년 02월 22일7,13,18,36,39,45191159회2025년 02월 15일3,9,27,28,38,3971158회2025년 02월 08일21,25,27,32,37,38201157회2025년 02월 01일5,7,12,20,25,26281156회2025년 01월 25일30,31,34,39,41,4571155회2025년 01월 1.. 2024. 11. 21.
걷기만 해도 돈 버는 리워드앱, 돈 버는 만보기 캐시워크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저의 유일한 리워드앱, 캐시워크를 소개해 드릴게요.요즘은 걷고 캐시를 더 얻을 수  있는 앱이 더 보이기는 하지만 저는 충성도가 높은 고객이라 4년 여를 사용했고 익숙한 앱인지라 웬만하면 사용하던 것을 바꾸지 않습니다.걷기만 해도 돈을 번다. 리워드앱 캐시워크걸어 다니면 걸음수가 카운팅이 되어 보물함에 최종 걸음 수를 캐시로 전환을 하는 앱인데 100걸음마다 1 캐시를 얻을 수 있으며 하루 최대 100 캐시, 즉 1만 걸음까지만 전환이 가능합니다. 그 이상은 의미가 없지만 건강을 위해서 내가 하루 얼마나 걸었는지 확인도 되니 일석이조의 앱이라 생각하고 매일매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세상에 공짜는 없다!캐시로 전환하는 방법이 자동이 아니라는 점이 살짝 귀찮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위 이미지에서 .. 2024. 11. 20.
[소소한 행복] 가을걷이 고구마 캐기 안녕하세요!오늘은 쥔장의 사생활을 살짝 보여드릴게요. 셋째 언니는 경기도 외곽의 주택에 작은 텃밭이 있습니다. 그래서 봄이면 여러 가지 작물을 키우기 시작을 하는데 그중 수학할 때 여러 일손이 필요한 고구마도 심었습니다.그리고 지난주 언니, 동생 헤쳐모여! 해서 날짜를 잡은 것이 개천절 오늘이었습니다.혹시나 더울까 9시까지 가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고구마를 캐기 시작했습니다.원래는 고구마 줄기와 비닐을 먼저 제거하고 고구마를 캐는데... 앞의 과정은 제가 미쳐 사진 찍을 생각을 못 했습니다. 자리를 잡고 고구마를 캤지만 고랑의 시작 부분에는 영 고구마가 나오지 않는 겁니다. 수확의 기쁨이 없는 노동은 힘만 들 뿐입니다.ㅜㅜ그러던 중 드디어 호미질 중 몇 개의 고구마가 보이는 겁니다. 캬~아니 이런 이쁜 .. 2024. 10. 3.
내가 좋아하는 주제의 글을 써보기로 했다. 안녕하세요!스토리뷰입니다.블로그를 시작하며 이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에 대해 대략적인 다짐을 하고 넘어갈까 합니다.인내와 끈기가 부족한 편인지라 엄청난 용기를 가지고 시작했다는 것만 서두에 깔겠습니다. 스토리뷰 개설을 하게 된 이유는?웹툰이나 드라마를 쫌~ 많이 보는 편입니다.한 번 꽂히면 혹시나 다른 점이 있을까? 원작을 찾아보고 블로그를 찾아 기웃거리고 다시 보기를 하고 시간이  지나서 또 찾아보기를 합니다.어차피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오는데 시간이 소요되니 이 열정을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뭔가를 하면 에너지 낭비를 조금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짧은 생각을 하고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까지 했어요.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 등을 다른 사람들과 공감한다는 것, 그 반응들이 너무 행.. 2024.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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